[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오펜하이머는 28일(현지 시간) 브로드컴(AVGO)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릭 쉐이퍼 오펜하이머 애널리스트는 브로드컴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에 제시했던 가격보다 20달러 높은 325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8.2%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쉐이퍼는 브로드컴이 엔비디아에 있는 인공지능(AI) 관련 2위 프랜차이즈 기업이라고 표현했다.
브로드컴이 AI 전용 주문형반도체(ASIC)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주문형반도체는 특정 AI 연산을 위해 설계된 맞춤형 반도체로, 효율성과 속도 등에서 강점을 지닌다.
브로드컴은 현재 구글, 메타, 바이트댄스 미국법인, 오픈AI, 애플 등 주요 빅테크와 협력해 7개의 AI ASIC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쉐이퍼는 “AI 연산과 네트워킹 부문이 반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브로드컴의 네트워킹, 서버 및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등 핵심 사업 부문이 장기적 성장과 현금 창출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브로드컴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0시 15분 기준 2.53% 상승해 307.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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