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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사상 첫 6000선 돌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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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찬 기자I 2017.04.25 22:56:32
[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기술주 중심의 뉴욕 나스닥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

25일(현지시간) 오전 9시5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5% 상승한 6014.03을 기록중이다. 다우존슨 산업평균지수도 0.99% 오른 2만970.11을 나타내고 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52% 오른 2386.59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대선에서 극우성향 후보인 마린 르펜 국민전선(FN) 대표가 결선에 진출했지만, 결국 중도성향의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에 밀린 것이란 분석이 힘을 얻으면서 안도 랠리가 펼쳐지는 모습이다. 르펜 후보는 프랑스의 유럽연합 탈퇴를 주장하는 인물이다.

이번 주 공개되는 트럼프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6일 세제개편과 감세안을 공개하겠다고 공언했다. 감세 규모가 시장의 기대를 충족할 경우 미국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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