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가 엔비디아(NVDA)를 잡기 위한 첫 랙 인공지능(AI) 시스템인 ‘헬리오스(Helios)’ 출시를 발표했다. 이에 힘입어 주가도 상승 중이다.
20일(현지시간) 오전 9시47분 현재 AMD는 전 거래일 대비 4.76%(23.59달러) 오른 519.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AMD는 올해 말 자사의 첫 AI용 랫 크레일 시스템인 헬리오스를 출하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MSFT), 메타(META), 오픈AI, 오라클(ORCL) 등이 데이터센터에 헬리오스 시스템을 사용할 예정이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는 “고객이 차세대 AI 애플리게이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데 필요한 성능, 확장성,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헬리오스로 애저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재무 조건이나 연산 용량 규모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헬리오스는 엔비디아에 맞선 가장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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