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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유인책을 따라 캄보디아에서 사기 범행을 저지른 20대 남성 3명도 구속 송치됐다.
유인책들은 캄보디아 범죄 조직으로부터 ‘한 명당 200만원과 수익 일부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범행에 가담할 사람들을 유혹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인책을 따라 캄보디아에 간 3명은 콜센터 직원으로 위장해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해외 쇼핑몰에서 제품을 대신 구매해주면 원금에 더해 15%의 수당을 준다’고 속여 피해자 4명으로부터 5억원을 가로챈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이들을 추적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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