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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도·춘천 -2도 ‘꽃샘추위’ 계속…공기는 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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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경 기자I 2019.04.02 18:13:57
2일 강원 강릉시 경포대 일원에서 개막한 ‘2019 강릉경포벚꽃잔치’를 찾은 행락객들이 꽃샘추위에 겨울옷을 입고 나와 벚꽃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박일경 기자] 내일(3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하지만 꽃샘추위는 이어지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1~16도로 예보됐다. 서울·대구 2도, 광주·청주 1도, 대전·전주 0도, 춘천 영하 2도 등 곳곳에서 아침 수은주가 0도 안팎에 머물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2~5도 낮다가 모레(4일)부터 평년 수준으로 오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춘천 -2도 △강릉 4도 △청주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대구 2도 △포항 4도 △부산 5도 △울릉도·독도 4도 △제주 7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춘천 14도 △강릉 14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6도 △포항 15도 △부산 15도 △울릉도·독도 11도 △제주 1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현재 건조 특보가 발효돼 있어 대형 산불에 매우 주의해야 하고 봄철 행사나 시설물 피해, 인명사고 등에 매우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미리 바람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게 기상청의 주문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0.5~2.0m, 동해 1.0~2.5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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