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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제63회 정기총회 개최…“주52시간제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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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02.26 18:46:35

우수 조합 포상 및 부회장·이사 추가 선출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2025년은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주 52시간 근로제 개선, 협동조합의 협의요청권 도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모두 힘을 내서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관련 중소기업단체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제63회 정기총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작년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탄핵 정국으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내수 의존도가 높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힘들었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관련 중소기업단체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2024년 주요 정책성과에 대한 보고와 부회장·이사 추가 선출을 진행했다.

먼저 중기중앙회 부회장에는 △한영수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문식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 이사장 △장규진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이 선임됐다. 김영석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이사 9명 선임도 이뤄졌다.

우수 중소기업협동조합, 유공자 및 우수 산업·특별위원회에 대한 포상도 실시했다.

우수 중소기업협동조합에는 △서울특별시기계공업협동조합 △문정동로데오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광주광역시수퍼마켓협동조합 △대전세종충청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유공자에는 △임주혁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전무 △유병국 서울콩가공식품사업협동조합 전무 △전홍배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차장, 우수 산업·특별위원회에는 노동인력위원회와 섬유산업위원회가 선정됐다.

아울러 심의안건으로 △2024년도 사업보고·결산 및 잉여금 처분안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임원 선출안 등 7개의 안건을 상정 및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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