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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데이타시스템, 금융권 최초 정보보호 전문기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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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경 기자I 2018.04.27 14:34:34

은행·카드 등 국내기업 정보보안 서비스 글로벌 확대

[이데일리 박일경 기자] 신한데이타시스템이 금융권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으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정을 통해 신한데이타시스템을 포함한 19개 기업이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보안 컨설팅 자격을 갖게 됐다.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 지정은 정보보호산업법 제23조 등에 따라 민간 기업이 국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에 정보보호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갖춰야 하는 필수 요건이다.

지정 기업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등이 매년 실시하는 취약점 분석·평가 및 보호대책의 수립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신한데이타시스템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신한금융의 그룹사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의 고객 정보자산 보호를 위한 보안컨설팅, 보안SI, 보안관제, ITO(IT Outsourcing) 등 정보보호 전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대외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현지법인 설립, 그룹 디지털 신기술 조직 신설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금융 보안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동욱 신한데이타시스템 사장은 “신한데이타시스템은 최근 급변하는 정보통신(ICT) 기술과 정보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보안 솔루션 구축과 컨설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정보보안 사업에도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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