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와 세일즈포스(CRM)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팔콘 2025’ 행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세일즈포스 플랫폼에서 구축되는 AI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신원 기반 공격 위협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으로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팔콘 실드(Falcon Shield)와 세일즈포스 보안 센터(Security Center)가 연계돼 관리자와 보안팀은 핵심 프로세스에 대한 가시성과 컴플라이언스 지원, 보안 강화 기능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세일즈포스 워크플로우에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기술을 내장함으로써 보안과 비즈니스 기능을 하나의 프레임워크 아래 통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통합에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에이전트 분석가 ‘샬롯 AI’를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트포스(Agentforce) 플랫폼과 슬랙(Slack)에 연결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슬랙 채널에서 벗어나지 않고도 자연어 대화를 통해 위협을 탐지·대응하고 자동화된 문제 해결까지 실행할 수 있다.
양사 경영진은 이번 협력이 AI 에이전트 중심 기업 환경에서 신뢰 확보와 보안 내재화를 위한 필수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지 시간 오전 10시 15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가는 0.51%하락해 442.79달러에 세일즈포스 주가는 1.22%하락한 239.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