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파라마운트 글로벌 Class B(PARA)는 25일(현지 시간) 스카이댄스 미디어 합병 승인에 따라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파라마운트와 스카이댄스 미디어 합병 계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80억달러 규모의 합병 승인이다.
FCC의 브렌던 카 위원장은 “미국 국민은 더 이상 기존 전국 방송 뉴스 매체가 완전하고, 정확하며, 공정하게 보도한다고 믿지 않는다. 변화가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CBS 방송망에 중대한 변화를 약속한 바 있는 스카이댄스의 결정을 환영한다”라고 설명했다.
카 위원장은 스카이댄스가 정치적, 이념적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 다양한 관점을 가질 수 있는 방송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파라마운트 글로벌 Class B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7시 13분 기준 1.58%상승해 13.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