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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폭염 속 현장 정비사에 쿨링조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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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26.07.30 12: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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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소속 항공기 정비사가 공항 현장에서 쿨링 조끼를 입고 항공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 소속 항공기 정비사가 공항 현장에서 쿨링 조끼를 입고 항공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파라타항공)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파라타항공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공항 현장의 항공기 정비사에게 쿨링 조끼를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항공기가 머무는 계류장은 그늘이 거의 없는 데다 지면에서 올라오는 복사열까지 더해져 한여름 체감 온도가 치솟는다. 정비사는 이곳에서 항공기 도착 후 상태를 확인하고 다음 운항 전 결함 여부를 점검하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과 집중력 유지가 정비 품질 및 안전운항에 직결된다.

파라타항공은 양양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했던 플라이강원이 지난 2024년 위닉스 인수후 재출범한 곳이다. 지난해 9월 상업운항을 재개해 총 5대의 기단을 운영 중이며 국내선을 시작으로 일본·베트남 등 국제선으로 운항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현장 직원이 최상의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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