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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장기 야구대회 개막…동호인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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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5.06 11:15:02

직장인 참여위해 일요일에만 경기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야구 동호인들의 실력을 겨루는 의정부시장기 야구대회가 막을 올렸다.

경기 의정부시 산하 의정부도시공사는 지난 3일 녹양야구장에서 ‘제16회 의정부시장기 체육대축전 야구대회’를 개막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의정부도시공사)
이번 대회는 의정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며 관내 야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해 열린다.

대회는 총 15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지난 3일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10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한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팀들이 다수 참가해 동호인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지역 축제로 운영되는 것은 물론 직장인과 동호인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매주 일요일 경기를 펼치는 점 또한 특징이다.

신효근 의정부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의정부에서 활동하는 동호인들을 위한 다양한 대회를 개최해 의정부 야구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는 디비전대회도 잘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도시공사는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인조 잔디 보수 작업을 실시하는 등 안정적인 경기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전현영 사장은 “1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가 관내 동호인들의 실력을 발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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