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어워즈는 2025년 한 해 동안 축적된 기업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잡플래닛에 등록된 전국 약 47만개 기업 가운데 상위 0.01%에 해당하는 31개 기업이 선정됐다.
평가 부문도 기존 단일 부문에서 확대됐다. 구직자들이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기준에 맞춰 △급여·복지 △워라밸 △커리어 성장 △채용 경험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기업을 선정했다.
급여·복지 부문에는 SK텔레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네이버클라우드,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 위버스컴퍼니,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 한국허벌라이프, 현대모비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워라밸 부문에는 AXA손해보험, SAP코리아, 구글코리아, 네오제네시스, 다인정공, 대한송유관공사, 뷰웍스, 자트코코리아엔지니어링이 선정됐다.
커리어 성장 부문에는 넥슨코리아, 대홍기획, 엔씨소프트, 오이솔루션, 쏘카, 도쿄일렉트론코리아, 한국필립모리스, 메틀러토레도코리아가 포함됐다. 채용 경험 부문에는 네이버웹툰, 닷밀, 대학내일, 린데코리아, 스페이스브이,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 자트코코리아엔지니어링 등이 선정됐다.
올해 어워즈에서는 구직자가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기능도 함께 도입됐다. 잡플래닛은 ‘직장 추구미 유형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가 워라밸, 커리어 성장, 보상 등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를 진단하면 개인 성향에 맞는 어워즈 선정 기업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워즈에 선정된 기업에는 잡플래닛이 보증하는 ‘플래닛버튼’ 인증 마크가 제공된다. 기업들은 해당 인증과 함께 제공되는 상패와 홍보 패키지를 채용 페이지나 채용 공고, 홍보 자료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실제 지난해 어워즈 선정 기업의 73%가 이를 활용해 채용 브랜딩에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잡플래닛 어워즈는 실제 재직자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개인 맞춤형 커리어 정보 제공과 기업의 채용 브랜딩 강화를 통해 건강한 채용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잡플래닛은 최근 잡코리아와 플랫폼 연계를 통해 채용 공고와 매칭 데이터, 기업 리뷰 데이터를 결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직자는 기업 평판과 채용 정보를 함께 비교할 수 있고 기업은 채용 성과와 브랜딩 지표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웍스피어는 이를 기반으로 AI 기반 기업 추천과 채용 브랜딩 솔루션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SK, 역대 최대 5조1575억원 자사주 소각 결정…애프터마켓 10%대 급등[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141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