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넥스트에라 에너지(NEE)가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미국 전역에 기가와트(GW) 규모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공동 개발하는 대형 파트너십 확대를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양사는 여러 지역에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를 함께 구축할 예정이며, 구글 클라우드는 넥스트에라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도 지원한다. 이번에 공개한 첫 상업용 제품은 2026년 중반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이미 약 3.5GW 규모 운영·계약 물량으로 이어져 온 양사의 기존 관계를 더욱 확장하는 것으로, AI 기반 현장 운영 개선과 안정적 전력망 구축에 초점을 둔다.
한편 넥스트에라 에너지 리소스는 메타 플랫폼스(META)와 약 2.5GW 규모 청정에너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별도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6~2028년 가동될 예정이다.
구글과 대규모 파트너십 발표에도 불구하고 현지시간 오전 9시 50분 넥스트라에너지 주가는 전일대비 1.04% 하락한 82.25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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