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관세 불확실성 속 저평가 매력 ‘매수’-벤치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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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I 2025.07.21 23:26:53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벤치마크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완성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에 대해 매수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목표가는 65달러로 제시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미키 레그 벤치마크 애널리스트는 “GM은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지닌 미국 산업 기업으로 시장에서 저평가된 상승 잠재력을 갖춘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밝혔다. 그는 “관세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GM의 핵심 사업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GM의 내연기관(ICE)과 전기차(EV) 플랫폼 양쪽에서의 전략적 입지와 자본 배분의 엄격함, 펀더멘털 개선세를 강조했다.

이날 오전 10시 24분 기준 GM의 주가는 1.69% 상승한 54.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GM은 오는 22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에서는 GM의 2분기 영업이익을 28억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1분기 35억달러, 지난해 2분기 44억달러에서 감소한 수치다.

이번 실적 둔화의 주요 원인은 관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신차 수입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했으며 GM은 미국에서 판매하는 차량 중 약 45%를 멕시코와 한국 등에서 수입하고 있다. GM은 올해 관세 비용이 총 40억~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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