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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銀 ‘농업인·농식품기업’ 1300억 규모 협약보증대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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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02.06 17:00:48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NH농협은행이 농업인 및 농식품기업 지원을 위해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과 ‘농업인 및 농식품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은행은 이를 통해 13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대출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금융기관 최초로 100억원을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에 특별출연한다. 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서를 발급하고, 농협은행을 통해 13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의 지원대상은 농축산인, 농축산물 유통·가공·수출 중소기업이다. 대출한도는 동일인당 최대 개인 15억원, 법인 20억원 이내다. 최대 3년간 보증비율을 90%로 우대 적용한다. 대출 신청은 NH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백남성 농협은행 농업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특별출연 협약보증으로 농업인 및 농식품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업인·농식품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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