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김승원 청탁 의혹' 브로커, 한동훈 명예훼손 고소인 조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유림 기자I 2026.10.29 14:43:08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룸살롱 출신 아니다"…한동훈 명예훼손 고소
한동훈 기소계획 문건 입수 경위도 규명 촉구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법무부장관 후보자였던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연루된 브로커 양모 씨가 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브로커 양모 씨(사진= 연합뉴스)
브로커 양모 씨(사진= 연합뉴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29일 오후 1시30분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양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앞서 양 씨는 지난 8일 한 의원을 명예훼손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했다.

양 씨 측은 자신이 운영한 가게는 일반음식점 등록 업소임에도 불구하고, 한 의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룸살롱’, ‘강남 유흥주점 마담 출신’ 등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 주장을 여러 차례 유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의원이 자신의 통화 녹음과 문자 메시지, 서울서부지검(현 서울서부지방공소청)의 기소계획 문건 추정 자료 등을 입수한 경위를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한편 당초 영등포경찰서가 맡았던 한 의원 관련 사건들이 서울경찰청으로 일괄 이송됨에 따라, 이번 고소 건 역시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서 이첩받아 수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