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인사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워크데이(WDAY)는 16일(현지 시간) 인공지능(AI) 기업 ‘사나(Sana)’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AI 기능 강화를 위해 사나를 11억달러에 인수하며, 이에 따라 자사의 플랫폼에 AI 기능 통합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거래가 2026 회계연도 4분기 이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거래는 인사관리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잇따라 진행되는 인수 합병 흐름의 일환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논평했다.
지난달에는 사모펀드 운용사 토마 브라보가 워크데이의 경쟁사인 데이포스를 123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바 있다.
워크데이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56분 기준 정규장에서 0.48% 하락해 221.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번 인수의 재무 자문은은 앨런 앤드 컴퍼니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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