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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신세계 회장, 상반기 보수 20억…전년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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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5.08.14 16:41:05

이명희·정재은, 5.9억원…전년보다 3700만원 줄어
박주형 대표, 4.4억원 전년비 1500만원 증가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정유경(사진) 신세계(004170) 회장이 올 상반기 보수로 20억 21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보다 18% 많은 수준이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 (사진=신세계)
14일 신세계(004170)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올 상반기 급여 12억 4100만원, 상여 7억 8000만원을 수령했다.

정 회장의 모친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은 상반기 보수로 총 5억 95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 5억 550만원에 상여 9000만원이다. 부친인 정재은 명예회장도 5억 9500만원을 받았다. 이 총괄회장과 정 명예회장의 보수는 각각 전년보다 6% 줄었다.

한편, 박주형 신세계 대표는 올 상반기 급여 4억 4400만원, 상여 2억 9500만원 등 총 7억 3500만원을 수령했다. 전년보다 2% 늘어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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