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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은 트럼트 당선인이 지난주 면담한 트뤼도 총리와의 만찬에서 관세를 감당하기 어려우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될 수 있다는 농담을 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나온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앞서 “캐나다가 미국으로 들어오는 불법 이민자 문제와 무역수지 불균형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취임 첫날부터 모든 캐나다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5% 폭탄 관세 예고한 트럼프 당선인
캐나다 총리 조롱에 이어 SNS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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