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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스쿨은 ‘스핀을 배우는 학교’라는 콘셉트 아래 운영되는 아마추어 쇼트게임 마스터 프로젝트다. 기술적인 레슨에 치중하기보다 스핀의 원리와 상황별 웨지 활용법을 이해하고 이를 실전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회차에는 LPGA 투어 메이저 챔피언 출신 최나연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김하늘을 비롯해 김도하, 김동휘, 김솔비 등 프로 군단이 강사로 참여해 노하우를 전수했다.
교육은 웨지 로프트와 바운스의 역할, 스핀 생성 원리 등에 대한 이론 강의로 시작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클리브랜드골프의 대표 웨지 제품인 ‘RTZ’를 비롯해 프리미엄 단조 웨지 ‘RT i-포지드’, 여성 전용 웨지 ‘CBZ’ 등 신제품 라인업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구매 혜택을 제공받았다.
실전 교육은 실제 파3 코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벙커샷, 칩 앤드 런, 범프 앤드 런, 로브 샷 등 다양한 쇼트게임 상황 중 자신에게 필요한 세션을 선택해 집중 훈련을 받았다. 다양한 잔디 상태와 라이 환경에서 여러 바운스 옵션의 웨지를 직접 사용해보며 상황별 스핀 컨트롤 전략을 익히는 시간도 가졌다.
클리브랜드골프 관계자는 “스핀스쿨은 단순한 일회성 레슨이 아니라 스핀의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장비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골퍼들이 웨지의 전문성을 직접 경험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리브랜드골프 스핀스쿨은 올해 하반기에도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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