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윤한홍 정무위원장 “자본시장 발전에 보탬 되는 국회 되겠다”[2026 금융투자대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순엽 기자I 2026.04.28 16:46:10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 축사
“수상자들, 자본시장 이끈 주역들…더 큰 선순환 기대”
“정무위, 업계와 소통 강화…제도적 뒷받침 의지 밝혀”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국내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융투자업계가 혁신을 통해 시장 성장을 이끌어 온 만큼, 국회도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시장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윤 위원장은 28일 서울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 축사에서 “수상자들은 모두 자본시장을 이끌고 계신 분들”이라며 “자본시장을 발전시키고 혁신해 온 여러분의 노력이 밑거름이 돼 앞으로 더 큰 선순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국내 증시 분위기와 관련해서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 위원장은 “자본시장이 뜨거운 상황”이라며 “여러분이 현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만큼 우리 자본시장이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금융투자업계와 국회 간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여러분이 국회에 오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위원장을 맡은 동안 정무위원회에 오실 때만큼은 너무 부담스럽거나 불편하지 않도록 애써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가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되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하신 모든 분께 축하드리고, 함께하신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의 건승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최한 이데일리에 대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윤 위원장은 “금융투자업계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상 자리를 마련해 준 이데일리 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금융투자대상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