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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장 특징주]데이포스, 노보노디스크, 굿알엑스, 선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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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I 2025.08.18 23:37:44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18일(현지시간) 오전장 특징주

인사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데이포스(DAY) 주가는 피인수 기대감에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10시 35분 기준 데이포스 주가는 26.39% 상승한 66.84달러를 기록했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사모펀드 운용사 토마 브라보가 데이포스를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협상은 상당히 진전된 상태로, 몇 주 안에 거래가 공식 발표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NVO)는 체중 감량 약물 위고비가 긴질환 치료용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했다. 이번 승인으로 노보노디스크의 비만 관련 치료제 포트폴리오가 확대되고 성장 기대감이 커지면서 같은 시간 노보노디스크 주가는 4.93% 오른 54.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처방약 플랫폼 굿알엑스(GDRX)는 노보노디스크와 협력해 위고비와 오젬픽을 월 499달러에 제공한다는 발표 후 주가가 급등했다. 같은 시간 굿알엑스 주가는 30.7% 상승한 4.88달러에 거래중이다.

태양광 발전 업체 선런(RUN)은 미국 정부가 발표한 신규 청정에너지 세제 혜택 지침이 예상보다 긍정적으로 평가되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같은 시간 선런 주가는 9.66% 오른 15.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반적인 태양광 관련 종목들의 강세가 이어지며 퍼스트솔라(FSLR)와 인페이즈에너지(ENPH) 주가 역시 각각 9.1%, 3.27% 상승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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