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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한강 조망 설계를 통해 조합원들의 주거가치와 자산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설계의 중심은 ‘시네마틱 비스타’다. 거실을 중심으로 최대 45m 길이의 3면 서라운드 창을 둘러 한강을 270도 파노라마로 담았다. 창호는 최대 13m 길이, 최대 2.9m 높이의 ‘인피니트 프레임’으로 완성했다.
S급 한강 조망 가구는 조합원 가구 수의 110%인 1186가구에 달한다. 주동 수를 줄이고 최대 160m의 광폭 조망축과 15m 하이필로티를 적용해 최상급 한강 조망을 실현시켰다. 현관과 욕실에서 한강을 마주하는 ‘리버뷰 엔트리’, ‘리버뷰 배스’ 등 한강 특화 평면과 오픈 테라스도 제안한다.
커뮤니티도 ‘지상에서 하늘로 확장되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콘셉트로 한강을 중심에 뒀다. 최상층 ‘스카이 아트다이닝’에서는 한강 위에서 예술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스카이 피트니스’, ‘스카이 프라이빗짐’, ‘스카이 라이브러리’,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스카이 풀빌라’ 2곳, ‘인피니티풀’ 등 8개소의 한강 조망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가구별로 와이너리, 시네마, PT룸 등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는 성수 최초의 ‘프라이빗 스튜디오’도 적용한다.
아크로 단지들은 한강변 요지마다 들어서 초고가 입지를 다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 리버파크(2016년 입주)’ 전용 234㎡는 2024년 8월 180억원에 거래됐고 2025년 6월 성동구 ‘아크로 서울포레스트(2020년 입주)’ 전용 273㎡도 290억원에 거래되며 당시 서울 지역 아파트 최고가를 기록했다.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 리버하임(2019년 입주)’도 올해 5월 전용 113㎡가 48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대형 평형에서 처음으로 3.3㎡당 1억원을 넘어섰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성수가 더해지면 성수 일대의 하이엔드 주거 가치가 한층 높아지는 것은 물론, 반포와 한남을 거쳐 성수로 이어지는 아크로벨트가 서울 한강변의 부촌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거대한 흐름의 중심에 설 것”이라며 “성수의 중심에서 한강 조망을 담은 아크로 성수를 통해 한강변 주거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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