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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하마 온나손 촌장은 “올해도 온나손을 찾아줘 감사하다”며 “부상 선수 없이 캠프를 잘 마치고, 올 시즌 우승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나손 측은 지역 특산물과 꽃다발을 전달했고, 환영 현수막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한 뒤 환담을 나눴다.
구단에서는 박진만 감독과 최일언 수석 겸 투수코치, 구자욱 주장 등이 참석했다. 박 감독은 “아카마 구장을 훌륭하게 관리해 주시는 촌장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곳에서 착실히 준비해 올 시즌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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