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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교사 2명 사망에…외교부, 긴급 안전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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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기자I 2025.02.25 19:43:45

아프리카·중동 선교단체 긴급 안전간담회 개최
최근 마다가스카르서 한국 선교사 2명 사망

[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외교부가 최근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한 한국인 선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해외 파송 선교사의 안전 확보와 선교단체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5일 긴급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홍석인 재외국민보호·영사분야 정부대표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한국위기관리재단 및 아프리카·중동 지역 선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프리카·중동 지역 선교사 사건·사고 피해 현황, 해외 파송 선교사 안전대책 등을 논의했다.

홍석인 대표는 아프리카·중동 지역을 비롯한 해외에 선교사 파송 시 외교부 및 해당 국가 관할 공관이 제공하는 안전공지를 숙지하고, 유사시를 대비해 관할 공관과 긴밀하게 연락을 유지해달라 당부했다. 또 사건·사고 예방과 대응 요령에 대해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선교단체에서 협조해달라 요청했다.

앞서 지난 21일 아프리카 동쪽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서 한국인 선교사 2명이 무라망가 지역 자택에서 흉기를 소지한 강도 여러 명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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