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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기후변화 대응 최상위등급 획득 “탄소중립 마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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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02.06 17:00:00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평가에서
‘리더십A’ 등급 획득
경영전략 수립, 탄소감축목표 등 높은 평가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KB금융그룹이 6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의 ‘2024 기후변화 대응부문’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

CDP는 각 국의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등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요청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적인 비영리 기관이다. 기업으로부터 수집된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돼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된다. 특히 글로벌 환경 분야 평가에서 신뢰도 높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KB금융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추진 전략인 ‘KB Net Zero S.T.A.R.’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건물 내 에너지 효율화 사업’,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확대’ 등의 탄소 감축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저탄소 경제로 전환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잃지 않고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KB ESG컨설팅 및 KB탄소관리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리더십 A등급 획득은 KB금융의 꾸준한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활동과 지원을 확대하며,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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