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삼호(001880)는 개별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1624억2800만원, 영업이익 91억8900만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9.17%, 영업이익은 57.76% 감소했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57.66% 감소한 73억93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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