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기 연천군에 따르면 중면 임진강 댑싸리 정원은 지난 9월 1일 개장한 이후 두달 동안 21만2340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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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이상기후에 따른 주말, 추석 연휴 기간의 잦은 비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해 그 의미가 크다.
뿐만 아니라 올해 무더위와 병해충으로 댑싸리와 초화류의 생육에도 막대한 지장이 우려됐지만 중면 직원들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이런 악조건을 이겨내고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중면 자치위원장은 “농번기 농사일에 불편함이 있었음에도 이 모든 것을 감내하고 협조한 지역 주민들과 농업인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어김없이 댑싸리정원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힐링과 인생샷의 장소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