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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중 NIPA 부원장은 개막 원탁회의에서 한국의 3대 인공지능 비전을 발표했다. ① AI 세계 3대 강국 도약, ② 모두가 함께 잘사는 AI 기본 사회 구현, ③ 신뢰받는 글로벌 AI 리더십 확보다.
김 부원장은 “정부는 2030년까지 AI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과 ‘AI 고속도로’ 구축을 추진 중”이라며 “AI 안전과 신뢰 원칙 위에서 산업·지역·공공 전반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해 세계 3대 AI 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AI 생태계를 지향하며, 글로벌 인재 교류와 데이터 인프라 협력을 통해 신뢰 기반의 인공지능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부원장은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의 젊고 역동적인 디지털 인재와 한국의 AI 인프라·반도체·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공동 성장 모델을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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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디지털 전환 중심의 양국 협력을 글로벌 AI 공조 체계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29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5 한-베트남 디지털 포럼’을 통해 AI 및 반도체 산업 협력을 구체화한다.
이번 포럼에는 리벨리온, 퓨리오사AI, 솔트룩스 등 한국의 대표 AI·반도체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득중 부원장은 “한국은 범국가적 AI 대전환 전략(AX)을 통해 포용 성장과 균형 발전을 이루고, 글로벌 AI 거버넌스 형성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생태계의 공동 번영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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