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샤오펑(XPEV)은 19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하며 뉴욕증시의 주식예탁증서(ADR)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상승했다.
샤오펑은 2분기에 182억7000만위안의 매출을 기록해, 전망치 185억2000만위안으로 소폭 하회했다.
다만, 3분기 가이던스가 기대를 끌어올렸다.
회사는 3분기 매출을 196억~210억위안으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08억1000만위안을 상회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94~107.9% 증가한 수치로, 차량 인도 대수는 지난해 대비 142.8~153.6% 증가해 11만3000~11만8000대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샤오펑의 차량 인도가 성장하고 있다며, 중국 정부의 소비 진작책이 수요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논평했다.
샤오펑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7시 56분 기준 4.87% 상승해 20.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관까지 나선 '삼성 총파업'…韓 노사관계 골든타임[노동TALK]](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07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