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국유니온제약(080720)은 총 204억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미지급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7.32%에 해당한다.
미지급 사유는 지난 9일 회생절차개시 신청에 의한 기한이익의 상실에 따른 원리금 미지급이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서울회생법원의 보전처분결정 및 포괄적 금지명령에 의해 채무를 연장 및 변제할 수 없었다”며 “회생절차개시 및 관련 계획에 따라 미지급 사실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