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병원은 2018년에 설립되어 통합헬스케어·안티에이징에 주력하고 있는 대형의료기관이다. 내과 근골격계, 영상진단, 응급· 미용외과· 마취, 암, 바이오메디컬· 줄기세포 은행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들이 포진해 건강검진, 뇌졸중, 면역·암 조기 진단 등 다양한 예방 중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4년부터는 DNA District 7 분원을 운영, 글로벌 의료 기술을 도입하며 의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DNA병원과의 MOU 체결은 베트남 내 줄기세포 치료 기술의 적용 확대와 더불어, 미라셀이 보유한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MSC) 기술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협약 직후, 미라셀은 베트남 호치민의 주요 성형외과 병원에서 개최된 전문 의료진 교육 세미나를 통해 정형외과, 성형외과, 내과 전문의들을 초청, 골수 유래 줄기세포 시술의 이론과 실제 적용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해당 교육은 한국의 미라셀 줄기세포 센터/셀피아의원의 김태륜 원장이 직접 주도했으며, 무릎 관절 등 퇴행성 질환에 대한 정형외과적 적용, 안면부 및 체형 개선을 위한 성형외과 줄기세포 응용, 면역 및 염증 조절을 위한 내과적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해 줄기세포 시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미라셀은 이번 베트남 MOU 및 의료진 교육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의료진과의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임상 적용 중심의 실무 교육, 공동 연구 플랫폼 구축, 현지 환자 대상 치료 적용 등을 통해 베트남 내 줄기세포 치료 표준화와 보급에 기여할 방침이다.
미라셀 관계자는 “베트남 의료계는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으며, 실제 임상 적용을 위한 기술 도입에도 적극적”이라며 “이번 협력은 베트남뿐 아니라 아세안 지역 전체로 확산 가능한 성공적인 협업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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