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2일(현지 시간) 콘아그라 브랜즈(CAG)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인플레이션의 타격을 받을 가능성을 크게 내다보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 축소’로 하향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7달러에서 20달러까지 하향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11%의 하락 여력을 의미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인 피터 갈보는 콘아그라 브랜즈가 여러 가지 역풍으로 인해 향후 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콘아그라의 원가구조에서는 단백질 비중이 높은데,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구체적으로는 향후 12개월간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 단백질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핵심제품인 냉동식품 카테고리에서 추가 가격 인상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것도 문제다. 이뿐만이 아니라 기타 원재료 및 포장재 역시 인플레이션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콘아그라 브랜즈의 주가는 개장 전에 1.2% 하락해 22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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