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는 광고홍보학과 김광협 교수가 최근 열린 시상식에서 전국 최다 수상팀을 배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처음 제정된 ‘올해의 지도교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KOSAC은 매년 전국 1만5천여 명의 대학생과 700여 명의 지도교수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대학생 광고 공모전이다.
올해는 삼성화재 후원으로 ‘2030 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 142개 대학에서 1천425개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 김 교수의 지도를 받은 계명대 학생들은 입선 1팀과 코삭챌린저상 9팀 등 모두 10개 팀이 수상하며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팀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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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약 15%에 수여되는 코삭챌린저상에도 계명대 학생 9개 팀이 이름을 올리며 실무 중심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계명대 실감미디어사업단의 교육 지원과도 맞닿아 있다. 사업단은 첨단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기획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계명대 광고홍보학과는 최근 주요 전국 공모전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 대학생 PR-Competition에서 대상과 금상, 은상을 모두 차지했으며, 2026 대학생 PR-Competition 금상과 2026 드림라이언즈(Dream Lions) 실버상을 수상하는 등 광고·홍보 분야 교육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광협 교수는 “학생들이 밤낮없이 고민하며 준비한 결과가 전국 최다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실감미디어사업단의 적극적인 지원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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