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설 연휴 홈경기 특별한 명절 이벤트 펼친다

이석무 기자I 2026.02.13 14:59:04

‘새해 복(福)스파이크! 킥스대통! 이벤트 진행’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설 연휴를 맞아 특별 이벤트를 곁들인 홈경기를 연다.

GS칼텍스는 오는 16일 오후 4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과 도드람 2025~26 V-리그 홈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사진=GS칼텍스
구단은 이날 경기를 ‘새해 복(福) 스파이크!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과 함께 킥스대통 하세요!’를 슬로건으로 열고, 설 명절 분위기를 반영한 다양한 현장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장은 설 콘셉트로 꾸며진다. 선수들의 한복 사진과 연날리기, 복주머니 등 전통 이미지를 활용해 장충체육관을 명절 분위기로 연출한다는 계획이다.

구단은 전 관중에게 응원 타월을 배포하고, 선착순 1000명에게는 배구공 키링을 웰컴기프트로 증정한다. 2층 복도에는 갓, 대감모자, 족두리 등을 착용할 수 있는 전통 의상 포토존을 운영한다. 캐리커처 작가 ‘도토리 캐리커처’ 팀을 초청해 현장 그림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 밖에 첫 득점 예측 이벤트와 응원단 포토타임 등 관중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고려은단 비타민 음료, 유니시티 생활용품, 도고 이용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민속놀이 행사도 준비해 복주머니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족 단위 관중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분위기의 홈경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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