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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젠, 지난해 영업손실 37억…적자 폭 축소

박정수 기자I 2021.02.01 17:06:13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팬젠(222110)은 지난해 영업손실 37억35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억9115만원으로 114.9% 늘었고, 순손실은 43억5598만원으로 적자 폭이 줄었다.

회사 측은 “팬포틴(EPO) 제품 매출 증가(8억원→35억원)로 손실이 줄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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