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방부-법무부, ‘계엄령 문건 관련 의혹 합동수사단’ 출범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6일 오후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계엄령 문건 관련 의혹 국방부-법무부 합동수사단' 현판식에서 박경수 국방부 법무관리관, 오인서 대검찰청 공안부장을 비롯한 군과 검찰측 관계자들이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노만석 검찰 수사단장, 송규종 대검찰청 공안기획관, 오인서 대검 공안부장, 박경수 국방부 법무관리관, 법무담당관 박용석 육군 대령, 군 특별수사단장 전익수 공군 대령, 부단장 장준홍 해군대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