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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광주일고의 선택은 더욱 큰 울림을 준다”며 “상대의 잘못만을 바라보기보다 미래를 향한 화해와 성장을 선택한 것은 선수 선배로서, 우리 사회의 어른으로서, 정치인으로서 미안하고 부끄럽다는 섕각마저 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일고의 선택은 더욱 큰 울림을 준다”며 “상대의 잘못만을 바라보기보다 미래를 향한 화해와 성장을 선택한 것은 선수 선배로서, 우리 사회의 어른으로서, 정치인으로서 미안하고 부끄럽다는 섕각마저 든다”
정치적 공방이나 처벌은 교육적 회복의 길이 결코 아닐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책임을 묻기에 앞서 혐오와 조롱을 일상처럼 소비하는 사회를 만든 어른들의 책임부터 반드시 함께 돌아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협회에 다시한번 요청드린다“며 ”배재고의 진심어린 사과와 더큰 울림을 준 광주일고의 용서에 아름답게 화답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앞서 배재고 야구부는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경기 도중 상대 팀인 광주일고 선수들을 향해 더그아웃에서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조롱성 구호를 외치며 논란이 되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지난 달 29일 6개월 출전 정치 징계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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