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은 ‘광역예방순찰대 드론팀’의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예방순찰과 연계한 지능형 치안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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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드론팀의 성과를 공유하고 산악·농촌·도심이 혼재된 경기북부의 지역적 특성에 대응한 입체적 예방 순찰 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실종자 수색과 줌 기능을 활용한 교통상황 및 현장 지휘 지원 등 실제 치안 현장에서 활용 중인 주요 기능을 시연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은 “드론은 광범위한 지역을 신속하게 관찰할 수 있는 스마트 치안의 핵심 수단”이라며 “현장 중심의 드론 활용을 더욱 확대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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