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데이터 저장 전문 기업 퓨어스토리지(PSTG)는 2분기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면서 28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퓨어스토리지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3센트로 예상치 39센트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대비 13% 증가한 8억6100만달러로 예상치 8억4620만달러를 웃돌았다. 특히 구독 서비스 매출은 전년대비 15% 증가한 4억1470만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찰스 잔카를로 퓨어스토리지 CEO는 “고객들이 기존의 경직된 레거시 시스템보다 퓨어스토리지의 데이터 저장 플랫폼을 신뢰하고 있다”며 경쟁력을 강조했다.
퓨어스토리지는 3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예상치 9억1320만달러보다 높은 9억5000만~9억6000만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기존 35억2000만달러에서 36억~36억3,000만 달러 범위로 높였다. 이는 전년대비 최대 15% 증가한 수치다.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퓨어스토리지 주가는 15.45% 상승한 70.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