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1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서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이 만화 '아기공룔 둘리'의 등장인물 고길동에서 모티프를 얻은 '고길동에일'을 선보이고 있다.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간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맥주 브랜드 단독 스폰서로 참여한다. (사진=더쎄를라잇브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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