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게임스탑(GME)이 보유 현금 일부를 비트코인에 투자하겠다고 밝히며 26일(현지시간) 두 자릿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비디오 게임소매업체 게임스탑은 전일 이사회의 만장일치로 회사의 현금이나 또는 향후 부채 및 주식발행을 통해 비트코인이나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투자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수년간 수 십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모아온 것으로 알려진 스트래티지(MSTR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CNBC는 설명했다.
개장 전부터 급등세를 보였던 게임스탑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18분 게임스탑 주가는 전일대비 14.76% 오른 29.15달러에서 거래중이다.
그러나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보다 1.20% 하락한 8만6951.3달러에서 움직이면서 스트래티지 주가 역시 전 거래일대비 3.38% 밀린 330.26달러로 내려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