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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 대표는 두 손으로 양쪽 눈을 찢고 입꼬리를 올려 웃는 모습이다. 흑백사진에 머리카락은 보라색으로 보정하고 주변에 불타는 효과를 합성해 기괴하게 연출했다.
야당 대표의 모습을 비방에 가깝게 묘사한 사진에 누리꾼들은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얼른 내리셔라. 집권 여당의 페북이 너무”라고 말했고, 또다른 누리꾼도 “집권당의 포스팅일줄이야. 이죄명(이재명) 혐오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 정책 대안을 내놓고 지지를 받을 생각을 해야”라고 했다. 이 게시글은 국민의힘의 다른 게시물보다 많은 댓글이 달렸다.
국민의힘은 지난 13일에도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대한 온라인 조작 사진을 언급하며 비방했다가 “조작 사진인지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당시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문형배 재판관이 졸업한 고등학교 동문카페에 음란물 2,000여 건이 불법 게시 유통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인 가운데 문 재판관이 이를 인지하고도 묵인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며 문 대행이 음란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달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당 게시글은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던 조작 사진이었다.
국민의힘은 헌재의 탄핵심판 중 공석인 자리 사진을 게시하며 ‘문 대행이 음란게시글 댓글을 지우지 위해 자리를 비웠다’는 취지의 주장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가 비공개 처리하기도 했다. 이 자리는 문 대행의 자리가 아닌 원래 공석인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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