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자세히보기
X

'멋진 신세계' 임지연, 피칠갑 비주얼…무슨 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가영 기자I 2026.05.22 16:04:21

스틸컷 공개
대낮 굿판 포착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SBS ‘멋진 신세계’를 휩쓸고 있는 조선 악녀 임지연이 굿판 퍼포먼스를 벌인다.

사진=SBS
22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옥상에서 살벌하면서도 러블리한 굿판을 벌이는 서리와 금보살(오민애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양손을 물론 얼굴에 피를 칠갑한 서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긴다. 서리가 무서운(?) 21세기에서 무탈하게 생존하기를 기원하며 액막이굿을 펼친 것. 백옥 같은 피부 위에 붉은 피를 덕지덕지 바른 서리의 강렬한 비주얼에서 기필코 살아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내비쳐 웃음보를 자극한다.

이어 금보살이 무복을 완벽히 갖춰 입고 영험한 무속인의 포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조선 악녀의 굿판이 폭소를 유발하는가 하면, 제사상 위에 올려진 탕후루가 서리의 달달구리 사랑을 인증해 웃음을 안긴다.

이와 함께 서슴없이 피칠갑한 손을 들이미는 서리와 기겁하는 구총무(박진우 분)의 모습이 웃음보를 자극한다. 무엇보다 이번 씬에서는 만났다 하면 코믹 시너지를 발산하는 서리와 금보살의 티키타카가 빛을 발할 예정. 이에 또 한 번 배꼽 잡는 명장면을 선사할 ‘멋진 신세계’ 본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유쾌한 전개에 디테일한 연출,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져 인기몰이 중이다. 전국 가구 시청률 4.1%로 시작해 6.0%까지 기록하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비영어 TV쇼 글로벌 1위에 이어 2위에 오르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