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맥주 KEG 제품에 국한된 것으로 당사의 기타 맥주 제품군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며 “맥주 품목 내 본연의 제품군인 캔과 병 라인에 집중하고 논알콜 맥주와 같은 기능성 맥주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다 향상된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기 위해 맥주 사업 영역을 재정비했다”며 “주력 제품군에 집중해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하고자 KEG 제품 2종 운영을 종료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생맥주 라인의 주력 채널인 외식·유흥 시장이 고물가 시대에 소비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소비가 줄어들자 더 이상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워 내린 판단으로 보인다. 올해 롯데칠성음료의 3분기 주류 부문 누적 매출은 57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4% 감소했다. 이 중 맥주 매출은 38.6% 급감한 416억원을 기록했다.


!["퍼스널컬러가 국방색이라고?" 우즈의 새로운 '남친룩'[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146t.jpg)
![다 큰 어른들이 술래잡기를?…폰 놓고 뛰노는 청년들[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401t.jpg)
![야산서 발견된 백골 소년…범인은 동료 ‘가출팸'이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001t.jpg)
![“자리가 없다” 교도소 '비명'…1월에만 1428명 '사회로'[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39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