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계자는 29일 “스가 전 일본 총리를 수석대표로 하는 일한의원연맹(한일의원연맹) 대표단이 30일 방한해 이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가 전 총리는 2023년 3월부터 일한의원연맹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번 방한에는 나가시마 아키히사 간사장과 오오니시 겐스케 운영위원장이 동행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일한의원연맹 대표단의 방한은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첫 일본 고위 정계인사의 방한”이라면서 “우리 정부는 일본 각계와의 다양한 소통 노력을 통해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관계를 구축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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