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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1분기 영업익 262억…“콘텐츠 IP 다각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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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5.08 14:59:56

전년과 유사한 수준, 매출은 4.2% 증가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거래액 92% 성장
2분기 신규 IP 통해 콘텐츠 다각화 속도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CJ ENM(035760)의 커머스 부문인 CJ온스타일은 올 1분기 영업이익 26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0.2%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단위:백만원, 자료=CJ ENM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댑 4.2% 증가한 362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은 전년 동기대비 92.4% 증가하며 고성장세를 이어갔다.

또한 콘텐츠 커머스 큐레이션을 강화한 결과 이커머스 매출도 전년 동기대비 5.4% 늘었다. ‘최화정쇼’, ‘굿라이프’, ‘겟잇뷰티’,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등 대형 지식재산(IP)의 견고한 팬덤을 통해 1분기에만 250여개 신규 브랜드를 론칭했다.

지난 1월부터는 주 7일 배송을 전국으로 확대해 빠른 배송 인프라도 구축한 전략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CJ온스타일은 콘텐츠·커머스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을 통한 외형 확장을 추진한다. 올해를 영상 쇼핑 콘텐츠 IP 유니버스 확장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올 2분기에는 유명인 및 인플루언서와 함께 하는 신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IP를 통해 콘텐츠 커머스에 대한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고 숏폼·미드폼 등 콘텐츠 IP 다각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뷰티·패션 카테고리 중심으로 일본 등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내 CJ온스타일관을 론칭한다. 배송 서비스 혁신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기존 직접 배송(센터배송) 상품에 적용되던 주 7일 배송 서비스를 올 상반기 중 협력사 직배송 상품까지 확대 적용하고,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까지 빠른 배송 서비스를 본격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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