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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는 지난해까지 운행 버스의 50%를 저상버스로 교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2025년까지 저상버스를 100%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미 도입했어야 할 3590대보다 774대나 여전히 부족한 것이다.
대당 1억원 가량인 저상버스는 시비 60%에 국비가 40% 수준으로 매칭해서 지원된다. 중앙정부는 2011∼2014년 서울시 도입 목표 이상으로 예산을 지원했지만, 정작 서울시는 매칭 비율에 미치지 못하는 예산만 편성한 것이다.
장 의원은 “저상버스 도입을 위한 서울시 예산편성액을 보면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금액 기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면서 “서울시는 재정여건을 핑계로 미루지 말고 조속히 저상버스 도입을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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