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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하스, ‘키아프 서울 2026’서 식물성 K-푸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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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9.03 17: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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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식물성 K-푸드 기업 이노하스(INNOHAS)가 국내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6’에서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노하스는 오는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키아프 서울 2026의 VIP 라운지에서 자사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메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노하스 키아프 행사 현장. (사진=이노하스)
이노하스 키아프 행사 현장. (사진=이노하스)
이번 행사에서 이노하스는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100% 식물성 원료로 구성한 ‘바질 튜나 아란치니’와 ‘크랜베리 치킨 샐러드 카나페’를 제공한다. 식물성 식품에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대중적인 맛과 메뉴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이노하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식물성 식품을 특정 식생활을 위한 대체재가 아닌 하나의 식재료와 메뉴 선택지로 알리는 데 주력한다. 예술 전시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식물성 K-푸드를 경험하도록 하고 향후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지수 이노하스 대표는 “예술을 즐기는 공간에서 음식 역시 하나의 인상적인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맛있는 음식으로 기억되고 그 경험이 새로운 식재료와 K-푸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이노하스만의 식물성 K-푸드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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