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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추위는 “2019년부터 본부장으로서 GPCC, PLCC, 그리고 금융 및 법인사업 등 여러 본부를 이끌며 전략 수립부터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주도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특히 PLCC본부장 재임시에는 PLCC 사업을 고도화를 이끌어냈다”며 “파트너사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파트너사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상품/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덕환 대표는 내년 3월까지로 예정된 임기를 8개월가량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현대카드는 오는 30일 임시주총을 열어 해당 안건을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